페루의 좌익게릴라단체인 「투팍 아마루 혁명운동」(MRTA)에 의해 억류됐다 풀려난 이원영 주페루대사가 4일 하오 정무협의차 일시귀국한다.
외무부 당국자는 3일 『대사관에 함께 억류됐던 재일교포 이명호씨도 석방돼 우리 입장에선 페루사태가 일단락된 만큼 이대사가 정무협의를 위해 일시귀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사는 귀국기간중 청와대에서 김영삼 대통령을 만나 페루 인질사태의 추이와 해결전망 등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외무부 당국자는 3일 『대사관에 함께 억류됐던 재일교포 이명호씨도 석방돼 우리 입장에선 페루사태가 일단락된 만큼 이대사가 정무협의를 위해 일시귀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사는 귀국기간중 청와대에서 김영삼 대통령을 만나 페루 인질사태의 추이와 해결전망 등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1997-01-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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