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시무식서 강조
정부는 3일 세종로 종합청사에서 이수성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위원과 재경 1급 이상 공무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합동시무식을 갖고 정축년 새해업무를 시작했다.
이총리는 이 자리에서 『올해는 3년 앞으로 다가온 21세기를 준비해야 할 시기로서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결정할 역사적인 전환기』라면서 『정부가 가장 힘을 기울여야 할 과제는 「국가안보강화」와 「경제되살리기」,그리고 「국민의식의 개선」』이라고 말했다.
이총리는 대북 관계에 대해서는 『정부는 솔직한 자세로 정치적 목적이 완전히 배제된 남북의 구도와 전망에 관하여 국민의 전폭적인 신뢰와 협조를 얻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총리는 이어 공직자들에 대해 『장애인과 노약자·청소년을 보호하고 폭력과 범죄,이기적 대결을 해소하는데 언제나 앞장서고,경제·사회 각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나라경제를 되살리는데 모든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서동철 기자>
정부는 3일 세종로 종합청사에서 이수성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위원과 재경 1급 이상 공무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합동시무식을 갖고 정축년 새해업무를 시작했다.
이총리는 이 자리에서 『올해는 3년 앞으로 다가온 21세기를 준비해야 할 시기로서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결정할 역사적인 전환기』라면서 『정부가 가장 힘을 기울여야 할 과제는 「국가안보강화」와 「경제되살리기」,그리고 「국민의식의 개선」』이라고 말했다.
이총리는 대북 관계에 대해서는 『정부는 솔직한 자세로 정치적 목적이 완전히 배제된 남북의 구도와 전망에 관하여 국민의 전폭적인 신뢰와 협조를 얻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총리는 이어 공직자들에 대해 『장애인과 노약자·청소년을 보호하고 폭력과 범죄,이기적 대결을 해소하는데 언제나 앞장서고,경제·사회 각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나라경제를 되살리는데 모든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서동철 기자>
1997-0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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