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을지프라자」 공정 80% 진척… 새해 4월 입주

쌍용건설 「을지프라자」 공정 80% 진척… 새해 4월 입주

육철수 기자 기자
입력 1996-12-25 00:00
수정 1996-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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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원과 상가의 행복한 결합/361개 전문테마상가 이달초 분양/주차장과 연결,수용능력 점포수 4배

내년 4월이면 서울 동대문에 넓은 주차장과 휴식공간을 갖춘 새로운 개념의 지하상가가 들어선다.

지금까지의 지하상가는 지하공간에 단순히 매장만 들어선 형태였다.그러나 쌍용건설이 동대문 상권(을지로 5가 40의 3)에 신축중인 「을지플라자」는 휴식공간을 위한 대규모 지상공원과 주차난 해소를 위한 지하주차장을 갖추고 전문 테마상가의 장점을 접목,신(신)개념의 지하상가로 불리고 있다.

현재 80%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이 상가는 지하주차장내 지하 1층의 전문상가 361개를 이달 초부터 분양하고 있다.

전문상가는 주변 의류상가와의 차별을 위해 취급품목을 안경과 유명 브랜드의류,고급 액세서리,생활편의시설로 한정해서 운영된다.또 교통여건을 고려,충분한 주차능력을 갖추고 대규모 공원 건설로 유동 고객의 확보와 상가 이용고객 및 입주상인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점도 큰 의미를 지닌다.

주차장시설은 여건이 좋다는 주변의 신규 상가들이 많아야 점포수의 3분의1 또는 2분의 1 수준.이에 비해 을지플라자는 점포수의 4배에 이르는 1천303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또 주변 상가 가운데 유일하게 지하도를 통해 전철역(동대문운동장)과 직접 연결된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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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플라자」는 서울시의 승인일로부터 18년9개월간 평당 1천4백만∼1천6백만원에 장기 임대된다.특히 전용면적 비율을 60% 수준까지 대폭 늘려 전용면적 대비 분양가는 주변 상가의 절반 수준이 될 전망이다.입주는 97년 4월로 예정돼 있다.분양문의 (02)264­8277∼9.<육철수 기자>
1996-12-2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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