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정적들이 22일 개표결과 선출된 10개 지방주지사 자리를 반반씩 나눠 가져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이번 주지사 선거는 반옐친계의 알렉산드르 레베드 국가안보위원회 전서기가 후보로 있는 툴라를 마지막으로 내년초까지 계속된다.
알렉산드르 레베드의 동생인 알렉세이 레베드(41)는 동부 시베리아의 하카시아지역에서 당선됐다.
러시아 주지사는 종전까지 대통령이 임명했으나 내년부터는 선거로 선출되며 상원인 연방회의 의원을 겸하는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지게돼 선거 결과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주지사 선거는 반옐친계의 알렉산드르 레베드 국가안보위원회 전서기가 후보로 있는 툴라를 마지막으로 내년초까지 계속된다.
알렉산드르 레베드의 동생인 알렉세이 레베드(41)는 동부 시베리아의 하카시아지역에서 당선됐다.
러시아 주지사는 종전까지 대통령이 임명했으나 내년부터는 선거로 선출되며 상원인 연방회의 의원을 겸하는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지게돼 선거 결과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6-12-2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