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가 중국내 조선족들의 한국초청사기에 대한 한국정부 및 한국사회의 움직임에 대해 우려와 불만을 표시하는 등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주중대사관측이 23일 밝혔다.
주중한국대사관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중국외교부측은 공식접촉과정에서 조선족은 한국국민이 아니라 중국공민이며 이에대해 한국측이 내정간섭 및 주권침해 등 오해를 사는 행동을 해서는 안될 것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북경=이석우 특파원>
주중한국대사관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중국외교부측은 공식접촉과정에서 조선족은 한국국민이 아니라 중국공민이며 이에대해 한국측이 내정간섭 및 주권침해 등 오해를 사는 행동을 해서는 안될 것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북경=이석우 특파원>
1996-1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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