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북 대사에 수사협조 요청
【도쿄 연합】 몽골에 주재하는 북한 대사관의 3등서기관이 약 10만달러(약 8천5백만원) 상당의 가짜 미화를 사용하다가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몽골 정부기관지 「국민의 권리」가 21일 보도한 것으로 일본 교도(공동)통신이 울란바토르발로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대사관의 3등서기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울란바토르중심가 외화교환소에서 약 10만달러를 몽골 돈으로 바꾸어 갔다는 것이다.
몽골 외화교환소측은 문제의 달러가 수상하다고 보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미국의 협조를 받아 가짜 달러인 것으로 밝혀냈다.
몽골 당국은 또한 북한 대사와 협상을 벌여 수사에 협력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도쿄 연합】 몽골에 주재하는 북한 대사관의 3등서기관이 약 10만달러(약 8천5백만원) 상당의 가짜 미화를 사용하다가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몽골 정부기관지 「국민의 권리」가 21일 보도한 것으로 일본 교도(공동)통신이 울란바토르발로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대사관의 3등서기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울란바토르중심가 외화교환소에서 약 10만달러를 몽골 돈으로 바꾸어 갔다는 것이다.
몽골 외화교환소측은 문제의 달러가 수상하다고 보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미국의 협조를 받아 가짜 달러인 것으로 밝혀냈다.
몽골 당국은 또한 북한 대사와 협상을 벌여 수사에 협력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1996-1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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