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은 내년에 모든 생산활동의 위축으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중소기업연구원이 전국 1천230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인 「97년도 경기전망과 경영과제」에 따르면 47.7%의 기업이 내년 중소기업의 업황이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고 내수감소(35.9%)와 고비용저효율구조에 따른 가격경쟁력약화(17.7%)가 주된 이유였다.
생산은 39.3%가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것을 비롯,내수는 업체의 42.7%,수출은 35.5%,채산성은 48.3%,시설자금 28.4%,운전자금 39%,고용 26.9%가 각각 올해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대답했다.<박희준 기자>
19일 중소기업연구원이 전국 1천230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인 「97년도 경기전망과 경영과제」에 따르면 47.7%의 기업이 내년 중소기업의 업황이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고 내수감소(35.9%)와 고비용저효율구조에 따른 가격경쟁력약화(17.7%)가 주된 이유였다.
생산은 39.3%가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것을 비롯,내수는 업체의 42.7%,수출은 35.5%,채산성은 48.3%,시설자금 28.4%,운전자금 39%,고용 26.9%가 각각 올해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대답했다.<박희준 기자>
1996-12-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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