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내 대량 실업사태 우려”/이 총리

“5년내 대량 실업사태 우려”/이 총리

입력 1996-12-18 00:00
수정 1996-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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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막으려면 노동법개정 서둘러야

이수성 국무총리는 17일 『현재 경제상황으로 보면 앞으로 5년이내에 상당수 공장이 문을 닫고 대기업은 해외로 빠져나가 경제공동화와 대량실업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면서 『이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현행 노동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 7면>

이총리는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에 만든 노동관계법안은 100% 맞는 정답은 아니지만 하루빨리 개정해 새로운 노사관계를 정립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총리는 또 『누가 대통령이 되든 다음 정권의 제1과제는 안보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총리는 『북한이 혼란상태에 빠질때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자체붕괴냐,도발행위를 감행하느냐 두가지밖에는 없다』면서 『비록 확률은 낮지만 어떤 일이 있더라도 침략의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동철 기자>

1996-12-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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