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대변인
미국과 북한은 한반도 4자회담과 잠수함 침투사건 등 현안문제들을 놓고 「솔직하고 건설적인」 회담을 가졌다고 미국무부가 10일 밝혔다.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9일 뉴욕에서 열린 양측간 실무접촉에서는 잠수함침투사건,미·북 핵합의,4자회담문제 등 쌍무적인 현안들이 논의됐다』면서 『북한측은 솔직하고 건설적인 자세로 임했다』고 회담 분위기를 밝혔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그러나 『미·북 연락사무소 설치문제 등에 관해서는 발표할 게 없다』고 말하고 『미국은 이번 접촉에서 진전이 이뤄지길 희망하고 있으나 진전은 비교적 느린 템포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1차접촉에서는 쌍방이 현안문제들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는 내용이 주가 됐으며 사안별로 구체적인 제안이나 합의는 11일 뉴욕에서 다시 열리는 2차접촉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한반도 4자회담과 잠수함 침투사건 등 현안문제들을 놓고 「솔직하고 건설적인」 회담을 가졌다고 미국무부가 10일 밝혔다.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9일 뉴욕에서 열린 양측간 실무접촉에서는 잠수함침투사건,미·북 핵합의,4자회담문제 등 쌍무적인 현안들이 논의됐다』면서 『북한측은 솔직하고 건설적인 자세로 임했다』고 회담 분위기를 밝혔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그러나 『미·북 연락사무소 설치문제 등에 관해서는 발표할 게 없다』고 말하고 『미국은 이번 접촉에서 진전이 이뤄지길 희망하고 있으나 진전은 비교적 느린 템포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1차접촉에서는 쌍방이 현안문제들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는 내용이 주가 됐으며 사안별로 구체적인 제안이나 합의는 11일 뉴욕에서 다시 열리는 2차접촉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6-12-1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