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매제 4녀 결혼식/하객 3천여명 몰려 북새통(조약돌)

김 대통령 매제 4녀 결혼식/하객 3천여명 몰려 북새통(조약돌)

입력 1996-12-08 00:00
수정 1996-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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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의 매제 김상한씨(한영수산 대표)의 4녀 명수양(28)과 진홍근씨의 맏아들 영빈군(28·백병원 안과수련의)의 결혼식이 열린 26일 하오3시 부산 서구 동대신3가 대신동교회에는 정치인과 부산지역 기관장 등 3천여명의 하객들이 몰려 북새통.

이 교회 최한주 목사의 주례로 열린 이날 결혼식에는 문정수 부산시장과 신한국당 최형우·홍인길·박종웅·김형오 의원,도종이 부산시의회의장,정순택 부산시교육감 등이 얼굴을 비췄고 신상우 해양수산부장관,강삼재 신한국당 사무총장 등이 화환을 보내 축하.

하객들은 이날 결혼식이 시작되기 30분전부터 교회입구에서 3층 본당까지 장사진을 치는 등 크게 붐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대신동교회 관계자는 『교회에서 열린 결혼식 가운데 하객이 가장 많이 참석한 것 같다』고 말했다.<부산=이기철 기자>

1996-12-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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