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매제 4녀 결혼식/하객 3천여명 몰려 북새통(조약돌)

김 대통령 매제 4녀 결혼식/하객 3천여명 몰려 북새통(조약돌)

입력 1996-12-08 00:00
수정 1996-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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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의 매제 김상한씨(한영수산 대표)의 4녀 명수양(28)과 진홍근씨의 맏아들 영빈군(28·백병원 안과수련의)의 결혼식이 열린 26일 하오3시 부산 서구 동대신3가 대신동교회에는 정치인과 부산지역 기관장 등 3천여명의 하객들이 몰려 북새통.

이 교회 최한주 목사의 주례로 열린 이날 결혼식에는 문정수 부산시장과 신한국당 최형우·홍인길·박종웅·김형오 의원,도종이 부산시의회의장,정순택 부산시교육감 등이 얼굴을 비췄고 신상우 해양수산부장관,강삼재 신한국당 사무총장 등이 화환을 보내 축하.

하객들은 이날 결혼식이 시작되기 30분전부터 교회입구에서 3층 본당까지 장사진을 치는 등 크게 붐볐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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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교회 관계자는 『교회에서 열린 결혼식 가운데 하객이 가장 많이 참석한 것 같다』고 말했다.<부산=이기철 기자>

1996-12-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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