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난 9월18일 북한잠수함사건 이후 유지해온 미·북관계의 일시적 동결을 해제하고 대북 곡물수출,유해송환·미사일협상 재개,미·북접촉 및 대화확대 등 대북관계 진전을 위한 조치를 이행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지난 24일 김영삼대통령과 빌 클린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4자회담과 경수로사업을 북한잠수함 사건에 대한 사과와 분리함에 따라 잠수함사건 이후 계속된 냉각기가 끝난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미국은 카길,스탠톤,머피 등 미국회사의 대북 곡물수출을 허가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지난 24일 김영삼대통령과 빌 클린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4자회담과 경수로사업을 북한잠수함 사건에 대한 사과와 분리함에 따라 잠수함사건 이후 계속된 냉각기가 끝난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미국은 카길,스탠톤,머피 등 미국회사의 대북 곡물수출을 허가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11-2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