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극물 투입” 협박/라면업체에 3억 요구/30대 외판원 구속 입력 1996-11-27 00:00 수정 1996-11-27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6/11/27/19961127022005 URL 복사 댓글 0 부산 동래경찰서는 26일 시중에 판매중인 라면에 독극물을 넣겠다고 협박,라면제조업체에 3억원을 요구한 김병조씨(35·외판원)를 공갈미수 등 혐의로 긴급구속했다.<부산=이기철 기자> 1996-11-2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