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화 재개땐 일,북과 수교협상”/자민당 가토 간사장

“남북대화 재개땐 일,북과 수교협상”/자민당 가토 간사장

입력 1996-11-23 00:00
수정 1996-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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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의 가토 고이치(가등굉일)간사장은 22일 남북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기대하고 있으며 남북대화가 이루어지면일본도 북한과 수교협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토 간사장은 『현재 중단된 남북대화가 하루 빨리 재개되길 바란다』면서 『남북관계가 악화된 상태에서 일본이 북한과 조속히 접근하면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는 판단아래 제2차 하시모토 내각 발족 당시 3당 합의문에서 적극적인 대북한 수교방침을 삭제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1996-11-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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