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후생성 차관 거액수뢰 확인/오카미쓰 사표 제출

일 후생성 차관 거액수뢰 확인/오카미쓰 사표 제출

입력 1996-11-20 00:00
수정 1996-11-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일본 후생성의 오카미쓰 노부하루 전사무차관이 지난 5년여동안 사이타마현의 복지법인인 아야복지그룹으로부터 6천만엔가량의 현금을 받은 것으로 19일 확인됐다.이에 따라 일본경찰은 이날 오카미쓰전차관을 수뢰혐의로 입건,본격 수사에 나섰다.

그는 이에 앞서 아야복지그룹으로부터 골프장회원권 및 차량 제공 등의 편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18일 밤 사표를 제출,수리됐다.

일본경찰은 또 수뢰혐의로 구속된 자다니 시게루 전후생성 과장보좌가 선거자금으로 받은 금액이 1천만엔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6-11-2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