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의 최종목표는 복지”/국가경쟁력 강화복지정책 조화에 최선
손학규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은 13일 입각소식에 『개인적으로는 영광이나 (이성호 전 장관의) 불미스러운 사태로 이뤄진 일이라 마음이 무겁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상오 신한국당사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다 청와대의 임명발표후 기자회견을 가진 손장관은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취임소감은.
▲이성호 장관이 불행한 사건으로 물러난 뒤를 이어받게 돼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다.행정경험이 없는 나를 중요한 자리에 임명한데 대해 감사한다.공무원사회가 비리에 휩쓸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보건복지정책에 대한 구상은.
▲보건복지행정에 대해 충분히 준비하지 않았다.앞으로 공부하면서 할 일을 찾겠다.다만 경제성장과 정치활동의 최종목표가 복지라는 점에서 복지사회구현이라는 장기목표를 세워 경제사회정책을 펴나가겠다.
구체적인 정책방향은.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기반을 확고히 다지는데 주력하겠다.21세기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국가경쟁력 강화와 조화를 이루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
부인이 약사인데 앞으로 한·약분쟁은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
▲집사람과 보건복지행정은 아무 관련이 없다.
신임 손장관은 서강대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하던 지난 93년 14대국회 경기 광명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개혁성향을 지녔으면서도 현실정치에 대한 분석력과 적응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합리성과 뚝심을 겸비해 당내에선 일찌감치 주목받는 소장의원으로 꼽혀왔다.<진경호 기자>
손학규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은 13일 입각소식에 『개인적으로는 영광이나 (이성호 전 장관의) 불미스러운 사태로 이뤄진 일이라 마음이 무겁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상오 신한국당사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다 청와대의 임명발표후 기자회견을 가진 손장관은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취임소감은.
▲이성호 장관이 불행한 사건으로 물러난 뒤를 이어받게 돼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다.행정경험이 없는 나를 중요한 자리에 임명한데 대해 감사한다.공무원사회가 비리에 휩쓸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보건복지정책에 대한 구상은.
▲보건복지행정에 대해 충분히 준비하지 않았다.앞으로 공부하면서 할 일을 찾겠다.다만 경제성장과 정치활동의 최종목표가 복지라는 점에서 복지사회구현이라는 장기목표를 세워 경제사회정책을 펴나가겠다.
구체적인 정책방향은.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기반을 확고히 다지는데 주력하겠다.21세기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국가경쟁력 강화와 조화를 이루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
부인이 약사인데 앞으로 한·약분쟁은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
▲집사람과 보건복지행정은 아무 관련이 없다.
신임 손장관은 서강대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하던 지난 93년 14대국회 경기 광명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개혁성향을 지녔으면서도 현실정치에 대한 분석력과 적응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합리성과 뚝심을 겸비해 당내에선 일찌감치 주목받는 소장의원으로 꼽혀왔다.<진경호 기자>
1996-11-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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