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중기서비스 조사/꺾기여부 등 12개 항목 점수화/중기청

은행 대중기서비스 조사/꺾기여부 등 12개 항목 점수화/중기청

입력 1996-11-09 00:00
수정 1996-11-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소기업청은 경쟁력 「10%이상 높이기운동」의 일환으로 은행의 중소기업에 대한 서비스실태조사를 8일부터 20일까지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중소기업이 느끼는 은행의 서비스친절도를 점수화해 은행간 서비스경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항목은 은행의 꺾기여부·신용대출상태·담보비율·커미션요구 등 12개 항목이며 조사대상은행은 조흥은행 등 시중은행 15개,중소기업은행 및 대구은행 등 지방은행 10개 등 총 26개 은행이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thumbnail -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중기청은 26개 은행별로 50개 업체씩 총 1천300개 중소업체를 직접 방문,조사해 우수은행에 대해서는 연말 금융지원협의회에서 수여하는 금융지원대상(대상) 수상은행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박희준 기자>

1996-11-0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