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민자유치로 추진중인 동서고속철도 건설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춘천간은 기존 경춘선 철도를 복선전철화해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또 민·관합동으로 건설하는 제3섹터 방식을 허용하고 국고지원을 전체 사업비의 30%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건설교통부는 14일 현행 민자유치촉진법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서울∼강릉간 동서고속철도(240㎞)건설사업의 수익성이 적어 민간기업의 참여도가 낮을 것으로 보고 이같은 내용을 시설사업기본계획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서울∼춘천간 고속철도를 신설할 경우 사업비가 많이 들고 기존 경춘선 철도에 비해 승객수요도 적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같은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부대사업은 주택건설,택지개발,관광단지 개발 등 1종 시설사업에 적용되는 사업을 모두 허용하되 개발지역은 중간역 주변의 역세권으로 제한할 계획이다.〈육철수 기자〉
또 민·관합동으로 건설하는 제3섹터 방식을 허용하고 국고지원을 전체 사업비의 30%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건설교통부는 14일 현행 민자유치촉진법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서울∼강릉간 동서고속철도(240㎞)건설사업의 수익성이 적어 민간기업의 참여도가 낮을 것으로 보고 이같은 내용을 시설사업기본계획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서울∼춘천간 고속철도를 신설할 경우 사업비가 많이 들고 기존 경춘선 철도에 비해 승객수요도 적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같은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부대사업은 주택건설,택지개발,관광단지 개발 등 1종 시설사업에 적용되는 사업을 모두 허용하되 개발지역은 중간역 주변의 역세권으로 제한할 계획이다.〈육철수 기자〉
1996-10-1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