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5일 내년에 전국적으로 모두 3백50만평의 택지를 공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내년의 공급토지는 사업을 진행중인 68개 택지지구에 2백47만평과 내년에 새로 시작하는 신규 사업지구에서 1백3만평 등 총 3백50만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지역의 경우 통일동산지구 37만7천평 등 23개 지구에서 총 77만2천평을 공급한다.또 영남권 16개지구 84만8천평,호남권 10개지구 32만6천평,강원권 7개지구 26만3천평,충청권 9개지구 17만평,제주권 3개지구 9만1천평을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지역의 경우 통일동산지구 37만7천평 등 23개 지구에서 총 77만2천평을 공급한다.또 영남권 16개지구 84만8천평,호남권 10개지구 32만6천평,강원권 7개지구 26만3천평,충청권 9개지구 17만평,제주권 3개지구 9만1천평을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1996-10-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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