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법상 금지된 증권회사 임직원의 자기주식 매매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증권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한양증권 가락지점에서 직원 8명이 1천620억원의 거래를 한 것을 비롯,올 들어 8월말까지 8개 증권사 10개 점포에서 총 3천750억원 규모의 임직원 주식 거래가 적발됐다.
회사별로는 동서증권이 진주·전주·강서지점 등 3개 점포에서 적발됐고 한양·대신·동아·동원·일은·동방페레그린·교보증권이 각각 1건씩 적발됐다.<김균미 기자>
3일 증권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한양증권 가락지점에서 직원 8명이 1천620억원의 거래를 한 것을 비롯,올 들어 8월말까지 8개 증권사 10개 점포에서 총 3천750억원 규모의 임직원 주식 거래가 적발됐다.
회사별로는 동서증권이 진주·전주·강서지점 등 3개 점포에서 적발됐고 한양·대신·동아·동원·일은·동방페레그린·교보증권이 각각 1건씩 적발됐다.<김균미 기자>
1996-10-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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