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까지 4조9천억 투입
중부지방의 남는 수자원을 남부지방에 공급하기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16년까지 총 4조9천억원을 들여 5대강의 수계를 연결하는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관련기사 10면>
5대강 수계통합사업이 마무리되면 남한강·금강·섬진강의 남아도는 물을 상습 가뭄피해지역인 낙동강·영산강으로 흘려보내 연간 49억t을 남부지방에 추가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이는 현재 우리나라의 연간 물 공급량 2백90억t의 17%에 해당한다.
농어촌진흥공사는 4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물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5대강 수계통합」 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세부사업계획안을 발표한다.
이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남한강∼낙동강,남한강∼아산호,금강∼새만금∼영산강,섬진강∼영산강,섬진강∼남강 사이에 총260㎞의 터널 또는 일반 수로를 만들어 물길을 연결한다.<염주영 기자>
중부지방의 남는 수자원을 남부지방에 공급하기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16년까지 총 4조9천억원을 들여 5대강의 수계를 연결하는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관련기사 10면>
5대강 수계통합사업이 마무리되면 남한강·금강·섬진강의 남아도는 물을 상습 가뭄피해지역인 낙동강·영산강으로 흘려보내 연간 49억t을 남부지방에 추가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이는 현재 우리나라의 연간 물 공급량 2백90억t의 17%에 해당한다.
농어촌진흥공사는 4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물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5대강 수계통합」 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세부사업계획안을 발표한다.
이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남한강∼낙동강,남한강∼아산호,금강∼새만금∼영산강,섬진강∼영산강,섬진강∼남강 사이에 총260㎞의 터널 또는 일반 수로를 만들어 물길을 연결한다.<염주영 기자>
1996-10-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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