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는 자산 1조이상 11월까지 신청
오는 98년에 새로 생기는 선물시장은 자기자본이 1천억원 이상인 은행·증권·종합금융회사·리스회사나 총 자산이 1조원 이상인 보험회사만 단독으로 또는 제 1대주주로 참여해 개설할 수 있다.그렇지 않은 금융기관이나 일반기업 및 개인의 경우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소수주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재정경제원은 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선물거래업자 허가기준을 마련,오는 11월말까지 선물거래업자 신청을 받아 허가를 내줄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재경원은 대규모 기업집단의 경우 계열사 내에 선물거래업자의 허가기준을 충족하는 금융기관이 여럿 있더라도 한 개의 선물시장(선물거래소)만 단독으로 설립하거나 제 1대주주로 참여할 수 있게 제한했다.제 1대주주 및 25% 이상의 지분을 지닌 주주는 선물거래업 허가를 받은 뒤 3년동안 주식을 전혀 처분하지 못한다.
조달청장의 허가를 받아 이미 영업중인 기존의 10개 상품선물중개회사에 대해서도 납입자본금이 1백억원 이상일 경우에는 선물거래시장으로전환할 수 있게 했다.현재 이런 요건을 갖춘 상품선물중개회사는 한 곳 뿐이다.
선물시장을 개설하려면 선물거래 업무에 2년이상 종사한 경력자나 선물분야 석사이상 학위 소지자 등의 인력 및 전산장비를 확보해야 한다.
금융기관 중 상호신용금고나 할부금융 및 카드회사 등은 자기자본 규모와 상관없이 컨소시엄의 소수주주 자격으로만 선물거래업에 참여할 수 있다.기업집단의 계열사인 기존 상품선물중개회사를 선물시장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예컨대 자기자본이 1천억원이 넘는 증권사가 있다해도 이 증권사를 통해 단독으로 선물시장을 개설하거나 컨소시엄 형태의 제 1대주주가 될 수 없다.
업자를 포함한 외국인은 국내 선물거래업에 참여할 수 없다.
선물거래란 현재 시점에서 일반상품이나 금융상품 등에 대한 가격을 미리 정해 장래의 일정한 시점에 매입·매도할 것을 약정하는 거래.거래계약과 동시에 실물을 주고받는 현물거래에 대응되는 개념이다.밭떼기 거래 등과 같은 선도거래와 비슷하나 제도화된 시장에서 상품을 표준화된 가격으로 거래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오승호 기자>
오는 98년에 새로 생기는 선물시장은 자기자본이 1천억원 이상인 은행·증권·종합금융회사·리스회사나 총 자산이 1조원 이상인 보험회사만 단독으로 또는 제 1대주주로 참여해 개설할 수 있다.그렇지 않은 금융기관이나 일반기업 및 개인의 경우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소수주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재정경제원은 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선물거래업자 허가기준을 마련,오는 11월말까지 선물거래업자 신청을 받아 허가를 내줄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재경원은 대규모 기업집단의 경우 계열사 내에 선물거래업자의 허가기준을 충족하는 금융기관이 여럿 있더라도 한 개의 선물시장(선물거래소)만 단독으로 설립하거나 제 1대주주로 참여할 수 있게 제한했다.제 1대주주 및 25% 이상의 지분을 지닌 주주는 선물거래업 허가를 받은 뒤 3년동안 주식을 전혀 처분하지 못한다.
조달청장의 허가를 받아 이미 영업중인 기존의 10개 상품선물중개회사에 대해서도 납입자본금이 1백억원 이상일 경우에는 선물거래시장으로전환할 수 있게 했다.현재 이런 요건을 갖춘 상품선물중개회사는 한 곳 뿐이다.
선물시장을 개설하려면 선물거래 업무에 2년이상 종사한 경력자나 선물분야 석사이상 학위 소지자 등의 인력 및 전산장비를 확보해야 한다.
금융기관 중 상호신용금고나 할부금융 및 카드회사 등은 자기자본 규모와 상관없이 컨소시엄의 소수주주 자격으로만 선물거래업에 참여할 수 있다.기업집단의 계열사인 기존 상품선물중개회사를 선물시장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예컨대 자기자본이 1천억원이 넘는 증권사가 있다해도 이 증권사를 통해 단독으로 선물시장을 개설하거나 컨소시엄 형태의 제 1대주주가 될 수 없다.
업자를 포함한 외국인은 국내 선물거래업에 참여할 수 없다.
선물거래란 현재 시점에서 일반상품이나 금융상품 등에 대한 가격을 미리 정해 장래의 일정한 시점에 매입·매도할 것을 약정하는 거래.거래계약과 동시에 실물을 주고받는 현물거래에 대응되는 개념이다.밭떼기 거래 등과 같은 선도거래와 비슷하나 제도화된 시장에서 상품을 표준화된 가격으로 거래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오승호 기자>
1996-10-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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