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은 19일 이홍구 대표위원 주재로 고위당직자회의를 열어 무장간첩침투사건을 집중 논의,『이번 사건은 단순한 간첩의 남파가 아니라 일종의 군사도발』이라고 규정했다.
신한국당은 회의에서 이번 사건은 북한의 대남 적화전략에 일체의 변화가 없다는 실증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군의 방위태세와 대간첩작전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진경호 기자>
신한국당은 회의에서 이번 사건은 북한의 대남 적화전략에 일체의 변화가 없다는 실증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군의 방위태세와 대간첩작전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진경호 기자>
1996-09-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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