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이 재미교포 기업인을 통해 한국기업 대표단을 별도로 초청,나진·선봉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의사가 있다고 제의해온 것과 관련,그 진의를 파악한 후 대응방침을 정하기로 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17일 『재미교포인 원호영 영트레이딩사 회장이 홍콩주재 한국총영사관을 통해 한국기업을 상대로 10월중 나진·선봉 현지에서 4일간 설명회를 개최하겠다는 제의를 해온 것이 사실』이라고 확인하고 『정부는 원씨의 제의에 대해 정확한 진의가 무엇인지를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17일 『재미교포인 원호영 영트레이딩사 회장이 홍콩주재 한국총영사관을 통해 한국기업을 상대로 10월중 나진·선봉 현지에서 4일간 설명회를 개최하겠다는 제의를 해온 것이 사실』이라고 확인하고 『정부는 원씨의 제의에 대해 정확한 진의가 무엇인지를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1996-09-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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