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회장단/일반직원은 기업사정 맞춰 조정
30대 그룹,6백69개 계열사 임원들의 내년도 임금이 올 수준에서 전면 동결된다.일반직원들의 임금인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마련할 내년도 임금지도지침 범위에서 각 기업의 실정에 맞게 인상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정례 회장단회의를 열어 임금총액동결문제 등 지난 6일 30대 기조실장회의에서 논의된 경제현안들을 집중 논의,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내년에는 일반직원의 임금도 기업사정에 따라 동결되거나 매우 낮은 수준에서 조정될 전망이다.<관련기사 8면>
회장단은 우리경제의 경상수지 적자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임금 금리 등 고비용 구조의 해결이 급선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기조실장 회의에서 논의된 임금총액동결문제와 관련,우선 30대그룹 임원진의 임금을 동결,솔선키로 했다.임원 아래직급에 대해서는 『앞으로 경총이 마련할 97년도 임금지도지침에 의거,각 기업의 실정에 맞게 실행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회장단은 밝혔다.
회장단은 이어 『기업은 과감한 사업조정과 조직정비,접대비 축소 등 경비절감과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각종 활동을 통해 제2창업을 한다는 각오로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고비용의 한쪽 축을 이루는 고금리가 경쟁력 강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금리를 경쟁국 수준으로 내리기 위해 각종 금융규제를 비롯한 금융시스템의 개편을 추진,금리를 국제수준으로 낮추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30대 그룹,6백69개 계열사 임원들의 내년도 임금이 올 수준에서 전면 동결된다.일반직원들의 임금인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마련할 내년도 임금지도지침 범위에서 각 기업의 실정에 맞게 인상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정례 회장단회의를 열어 임금총액동결문제 등 지난 6일 30대 기조실장회의에서 논의된 경제현안들을 집중 논의,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내년에는 일반직원의 임금도 기업사정에 따라 동결되거나 매우 낮은 수준에서 조정될 전망이다.<관련기사 8면>
회장단은 우리경제의 경상수지 적자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임금 금리 등 고비용 구조의 해결이 급선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기조실장 회의에서 논의된 임금총액동결문제와 관련,우선 30대그룹 임원진의 임금을 동결,솔선키로 했다.임원 아래직급에 대해서는 『앞으로 경총이 마련할 97년도 임금지도지침에 의거,각 기업의 실정에 맞게 실행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회장단은 밝혔다.
회장단은 이어 『기업은 과감한 사업조정과 조직정비,접대비 축소 등 경비절감과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각종 활동을 통해 제2창업을 한다는 각오로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고비용의 한쪽 축을 이루는 고금리가 경쟁력 강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금리를 경쟁국 수준으로 내리기 위해 각종 금융규제를 비롯한 금융시스템의 개편을 추진,금리를 국제수준으로 낮추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1996-09-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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