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조덕현 기자】 지난 3일 발생한 한강공원 비둘기 떼죽음은 고독성 농약인 파라티온 섭취에 의한 중독인 것으로 밝혀졌다.
비둘기 떼죽음의 원인을 조사해 온 농촌진흥청 수의과학연구소는 14일 『죽은 비둘기를 수거해 부검 및 조직검사 등을 한 결과,파라티온에 의한 중독사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비둘기의 위에서 치사량 3.6ppm의 13배가 넘는 48.6ppm의 파라티온이 검출됐다.
고독성 살충제인 파라티온은 입제의 경우 벼 이화명나방,유제의 경우 사과 잎말이나방 등의 방제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비둘기 떼죽음의 원인을 조사해 온 농촌진흥청 수의과학연구소는 14일 『죽은 비둘기를 수거해 부검 및 조직검사 등을 한 결과,파라티온에 의한 중독사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비둘기의 위에서 치사량 3.6ppm의 13배가 넘는 48.6ppm의 파라티온이 검출됐다.
고독성 살충제인 파라티온은 입제의 경우 벼 이화명나방,유제의 경우 사과 잎말이나방 등의 방제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1996-09-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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