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조성호 기자】 8일 하오 2시쯤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항 앞 10.3마일 동해상에서 북한 어선으로 보이는 목선 1척(1t급)이 침수돼 떠내려오는 것을 우리측 경비정이 발견,인양했다.
경찰은 배가 낡은데다 내부에 「관리자 리일환」이란 표시가 있고 선적항이 「사포」로 명기돼있는 것으로 보아 지난번 수해로 북한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경찰은 배가 낡은데다 내부에 「관리자 리일환」이란 표시가 있고 선적항이 「사포」로 명기돼있는 것으로 보아 지난번 수해로 북한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1996-09-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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