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정보 인터넷서 해결을/보인 인터랙티브 서비스 시작

문화행사 정보 인터넷서 해결을/보인 인터랙티브 서비스 시작

입력 1996-09-06 00:00
수정 1996-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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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갤러리·영화난 개설/공연일정·입장료·시설 등 소개

인터넷 홈페이지 개발 전문업체 (주)보인 인터랙티브는 최근 인터넷을 통해 국내 각종 문화행사 관련 정보를 얻고 작품감상까지 할 수 있는 문화정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사이트(http://www.voin.co.kr/city)는 ▲문화공간 ▲갤러리 ▲전통문화 ▲영화 페이지로 돼 있다.

문화공간은 국립극장,국립국악원,예술의 전당 등 대형 공연장의 시설소개와 연혁 등을 소개한다.특히 「지하철 문화공간」페이지는 서울시내 30여곳의 소극장과 모든 영화관,갤러리,공연장 등에서 펼쳐지는 공연 일정,입장료 등을 알려주며 공연사진과 줄거리도 함께 제공한다.또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공연장 위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도 서비스」로 초행길의 불편을 덜어준다.

공연이 끝난 것은 바로 삭제하는 등 신속한 자료경신으로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갤러리,전통문화,영화페이지는 영화,미술,서적 가운데 주목받았던 작품들을 다시 감상하거나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한다.

현재 갤러리 페이지에서는 ▲역사미술전 ▲오윤판화전 ▲통혁당 사건 무기수출신인 신영복씨의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소개하고 있다.전통문화페이지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전통무예를 동화상및 음성자료와 함께 제공한다.특히 전통문화 페이지는 영문서비스도 함께 해 인터넷을 통한 우리문화 홍보도 겸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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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인터넷 제작부 문화담당 박석훈(26)씨는 『공연장마다 고유의 인터넷 주소를 부여하고 홈페이지도 만들어줘 인터넷 이용자들이 바로 해당공연장 공연안내 등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환용 기자>
1996-09-0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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