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 기자】 페스카마호 선상반란및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부산해양경찰서는 4일 현장감식과 검증이 끝남에 따라 수사를 마무리하고 중국 조선족선원 전재천씨(38·2등항해사)등 6명에 대해 해상강도살인 및 사체유기·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를 적용,5일 검찰에 송치키로 했다.
해경은 또 한국선원 최동호씨(19)를 살해,수장하는 데 가담한 프란시에 순다씨(30) 등 인도네시아선원 3명은 생명이 위협받는 강요된 행위임을 인정,살인혐의는 인정하되 불구속입건하고 인도네시아영사관측에 넘겼다.
해경은 또 한국선원 최동호씨(19)를 살해,수장하는 데 가담한 프란시에 순다씨(30) 등 인도네시아선원 3명은 생명이 위협받는 강요된 행위임을 인정,살인혐의는 인정하되 불구속입건하고 인도네시아영사관측에 넘겼다.
1996-09-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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