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조덕현 기자】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2일 남편을 망치로 때려 살해 한 심정숙씨(29·여·안산시 와동)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심씨는 지난 달 31일 하오 7시 쯤 자신의 집에서 남편 조모씨(36)와 부부싸움을 하다 흉기를 들이대며 『죽인다』며 폭행하는 조씨를 쇠망치로 머리를 10여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심씨는 범행직후 달아났다 이날 상오 9시 쯤 경찰에 자수했다.
심씨는 지난 달 31일 하오 7시 쯤 자신의 집에서 남편 조모씨(36)와 부부싸움을 하다 흉기를 들이대며 『죽인다』며 폭행하는 조씨를 쇠망치로 머리를 10여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심씨는 범행직후 달아났다 이날 상오 9시 쯤 경찰에 자수했다.
1996-09-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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