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분기(4∼6월)의 경제성장률은 6%대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96년 2·4분기 국내총생산(잠정)」에 따르면 90년 불변가격 기준으로 66조3천6백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7% 증가하는데 그쳤다.<관련기사 9면>
2·4분기의 성장률은 지난 93년 4·4분기(6.7%)이후 가장 낮다.1·4분기에는 7.9%였다.상반기의 성장률은 7.3%다.
2·4분기에도 7%대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과는 달리 6%대로 떨어진 것은 수출이 14.7% 증가하는 데 그친데다 설비투자 증가율도 3.4%에 불과했기 때문이다.<곽태헌 기자>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96년 2·4분기 국내총생산(잠정)」에 따르면 90년 불변가격 기준으로 66조3천6백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7% 증가하는데 그쳤다.<관련기사 9면>
2·4분기의 성장률은 지난 93년 4·4분기(6.7%)이후 가장 낮다.1·4분기에는 7.9%였다.상반기의 성장률은 7.3%다.
2·4분기에도 7%대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과는 달리 6%대로 떨어진 것은 수출이 14.7% 증가하는 데 그친데다 설비투자 증가율도 3.4%에 불과했기 때문이다.<곽태헌 기자>
1996-08-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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