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북 합의불이행 구실 사전차단
【도쿄=강석진 특파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오는 11월 북한에 건설할 경수로 착공식을 갖는다는 계획 아래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일 산케이(산경)신문이 일본 정부소식통을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이는 북한이 경수로 건설이 늦어지는데 대해 경계감을 강화하고 있는 점을 감안,공사를 가속화함으로써 지난 94년의 미·북한 합의불이행 구실을 북한에 주지 않기위한 것이라고 산케이는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KEDO가 경수로 착공식을 11월로 검토하는 것은 기술자,건설노동자에 대한 신분보장 협상이 끝났고 뉴욕에서 22일 재개된 협상에서 북한이 제공할 노동력과 물자에 관한 합의가 거의 도출됐기 때문이다.
【도쿄=강석진 특파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오는 11월 북한에 건설할 경수로 착공식을 갖는다는 계획 아래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일 산케이(산경)신문이 일본 정부소식통을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이는 북한이 경수로 건설이 늦어지는데 대해 경계감을 강화하고 있는 점을 감안,공사를 가속화함으로써 지난 94년의 미·북한 합의불이행 구실을 북한에 주지 않기위한 것이라고 산케이는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KEDO가 경수로 착공식을 11월로 검토하는 것은 기술자,건설노동자에 대한 신분보장 협상이 끝났고 뉴욕에서 22일 재개된 협상에서 북한이 제공할 노동력과 물자에 관한 합의가 거의 도출됐기 때문이다.
1996-08-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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