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정적자 15년래 최저”/올해 1,160억달러 예상

“미 재정적자 15년래 최저”/올해 1,160억달러 예상

입력 1996-08-18 00:00
수정 1996-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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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집권후 4년연속 감소”

【워싱턴 연합】 미국의 연방 재정적자가 올해 1천1백60억달러 규모로 줄어들어 80년대 이후 최저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미의회 예산국(CBO)이 16일 밝혔다.

CBO는 이날 보고서에서 3개월전 1천4백40억달러로 예측했던 금년도 재정적자 규모를 이같이 수정했는데 이는 지난달 백악관 예산국이 발표한 추정치와 비슷한 규모로 레이건행정부가 출범한 지난 81년 이후 가장 적은 것이다.

유주동 서울시의원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상담사 고용안정 및 처우 개선 시급”

서울특별시의회 유주동 의원(더불어민주당·기획경제위원회)은 지난 2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소관 질의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상담사의 고용 안정 문제를 지적하고, 재단으로부터 신규 위탁 계약 시 임금 등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상담사들은 민간위탁업체 소속으로 재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재단은 2년마다 위탁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0년 투자·출연기관에 고객센터 직접 고용 전환 계획 제출을 요구했으나, 전환 논의의 기초 단계인 노사전문가위원회 구성이 난항에 처하며 6년이 지나온 상황이다. 재단 측은 이날 질의에서 직접 고용은 경영상 판단에 따라 노사가 합의해 고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밝히면서도, 기존 노조들 간에 노사 합의 기구가 구성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유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개별 노동단체 및 재단과 소통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자고 제안했고, 재단 측은 이에 동의했다. 또한 유 의원은 아울러 그동안의 전환 추진 경과와 노조 협의 내용을 정리해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유 의원은 현행 위탁 계약이 오는 10월 만료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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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정적자는 80년대와 90년대 초까지 기록적인 팽창을 거듭했으나 클린턴행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는 93년 2천5백50억달러에서 94년 2천30억달러로,95년에는 1천6백40억달러로 각각 줄어드는등 감소추세를 보여왔다.

1996-08-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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