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각료 신사참배 반역사 행위”/여야의원 17명 공동성명 전달

“일 각료 신사참배 반역사 행위”/여야의원 17명 공동성명 전달

입력 1996-08-17 00:00
수정 1996-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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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원 17명은 16일 하시모토 일본총리에 이어 일본각료 6명과 국회의원 82명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것과 관련,강력히 항의하는 공동성명서를 내고 이를 일본대사관측에 우편으로 보냈다. 이들은 『일본 집권자들의 참배를 보며 일본 권력층의 퇴영적이고 역사의 교훈을 도외시하는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는 반역사적인 행위로 군국주의 부활이라는 비난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우리정부가 일본정부에 엄중히 항의할 것을 촉구했다.

참여의원들은 신한국당 서석재 손학규 김문수 홍준표,국민회의 김근태 임채정 이상수 이길재 방용석 박상규 장영달 이성재 조성준,자민련 정우택,민주당 장을병 김홍신,무소속 홍사덕 의원 등이다.

1996-08-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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