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병철 기자】 경기도내 비브리오 패혈증이 확산되고 있다.
11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첫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5명의 감염자가 발생,3명이 숨지고 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는 도에 보고된 것으로 일선 병원에서 환자 발생 보고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패혈증환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7일 숨진 배모씨(61·화성군 송산면)는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산 홍어회를 먹은 뒤 피부에 수포가 생기고 설사를 하는 등 비브리오 패혈증 증세를 보였었다.
지난 1일 숨진 왕모씨(56·안산시 사동)의 혈액에서도 비브리오균이 발견됐다.
11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첫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5명의 감염자가 발생,3명이 숨지고 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는 도에 보고된 것으로 일선 병원에서 환자 발생 보고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패혈증환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7일 숨진 배모씨(61·화성군 송산면)는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산 홍어회를 먹은 뒤 피부에 수포가 생기고 설사를 하는 등 비브리오 패혈증 증세를 보였었다.
지난 1일 숨진 왕모씨(56·안산시 사동)의 혈액에서도 비브리오균이 발견됐다.
1996-08-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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