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사 48% “인성교육 가장 필요”

중등교사 48% “인성교육 가장 필요”

입력 1996-08-08 00:00
수정 199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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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5백48명 설문조사/“진학위한 학습능력제고”는 3.6% 뿐

중학교 교사 10명 가운데 5명은 요즘 학생에게 「인성교육」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흥국생명이 서울시내 중학교 교사 5백48명를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요즘 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 47.8%인 2백62명이 「인성교육」을 꼽았다.

32.7%는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각자의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이라고 답했다.15.9%는 공중도덕 교육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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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학습능력 제고」를 꼽은 교사는 3.6%에 그쳤다.<강충식 기자>

1996-08-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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