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6일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적십자 연락관 접촉을 갖고 최근 폭우로 떠내려온 북한주민 시신 2구를 7일하오2시30분 판문점을 통해 인도키로 했다.
우리측은 이날 연락관 접촉에서 지난 5일 북한이 「국경침입죄」로 체포,조사중인 것으로 보도한 소설가 김하기씨를 송환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북한측 연락관은 『전통문을 해당기관에 전달했더니 계속 조사중이며 조사가 끝나봐야 알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우리측은 이날 연락관 접촉에서 지난 5일 북한이 「국경침입죄」로 체포,조사중인 것으로 보도한 소설가 김하기씨를 송환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북한측 연락관은 『전통문을 해당기관에 전달했더니 계속 조사중이며 조사가 끝나봐야 알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1996-08-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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