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남기창 기자】 4일 하오 2시10분쯤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북서쪽 7.2㎞ 부근 해상에서 홍도를 출발,목포로 가던 동양고속 소속 여객선 동양 골드호(선장 정순영·3백39t)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다른 배로 옮겨 타는등 큰 소동을 빚었다.불은 별다른 인명 피해 없이 기관실 엔진 2개중 1개를 태우고 10분만에 꺼졌다.
1996-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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