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배인삼공사(사장 김영태)는 1일 수해복구 특별지원반을 편성,수해지역내 인삼경작 농민들과 담배판매상인들에 대한 피해복구 지원활동에 나섰다.
침수로 생육이 곤란하고 부패가 우려되는 인삼은 정기수매에 앞서 재배농가에 50억원의 대금을 지불,전량 수매하고 물에 젖어 판매가 불가능한 국산담배 12만여갑은 1억2천만원을 들여 새 것으로 무상 교환해 주기로 했다.〈오승호 기자〉
침수로 생육이 곤란하고 부패가 우려되는 인삼은 정기수매에 앞서 재배농가에 50억원의 대금을 지불,전량 수매하고 물에 젖어 판매가 불가능한 국산담배 12만여갑은 1억2천만원을 들여 새 것으로 무상 교환해 주기로 했다.〈오승호 기자〉
1996-08-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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