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첫 오존주의보/서울은 이틀째

인천 첫 오존주의보/서울은 이틀째

입력 1996-08-02 00:00
수정 1996-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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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연수·남동구 2시간동안 발령

지난 달 31일에 이어 1일 서울지역에 이틀째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또 인천지역도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이날 하오 3시를 기해 도봉·강북·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 등 북동지역 8개 구와 서초·강남·송파·강동 등 남동지역 4개 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

대기중 오존 농도는 성동구 성수동이 0.13ppm,강남구 대치동이 0.143ppm을 각각 기록했다.오존주의보 발령기준은 0.12ppm이다.

인천시도 이날 하오 2시를 기해 중구와 남·연수·남동구 전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인천시는 남동구 논현동 남동공단에 설치된 논현동측정소에서 시간당 평균 0.12ppm의 오존농도를 보여 처음으로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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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인천지역의 오존주의보는 2시간만에 해제됐다.〈문호영·김학준 기자〉
1996-08-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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