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기택 총재는 26일 『권력구조 개편논의는 대통령선거를 1년 넘게 앞둔 시점에서 국력 소모만 초래할 뿐이므로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총재는 이날 서울 마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북문제,통상외교,국내경제의 위기,사회불안 등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의 어려움은 김대통령이 양김씨와의 권력투쟁에서 손을 떼고 국정에만 전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박대출 기자〉
이총재는 이날 서울 마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북문제,통상외교,국내경제의 위기,사회불안 등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의 어려움은 김대통령이 양김씨와의 권력투쟁에서 손을 떼고 국정에만 전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박대출 기자〉
1996-07-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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