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국철료 “카드결제”/연내시행… 9월부터 시범운영/서울지역

지하철·국철료 “카드결제”/연내시행… 9월부터 시범운영/서울지역

입력 1996-07-25 00:00
수정 1996-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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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서울시내 지하철과 국철 요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24일 철도청과 서울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지하철과 국철 이용요금의 신용카드 결제를 위한 RF(비접촉식 무선인식)방식의 신용카드 시범운영이 늦어도 9월부터 약 3개월간 이뤄져 빠르면 11월 중순쯤부터 서울시내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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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신용카드란 기존의 마그네틱 스트라이프 방식의 신용카드에 IC칩을 부착,승객 통과대에 부착된 단말기에 갖다대면 단말기가 전파를 쏴 이용실적을 집계하고 이를 근거로 신용카드 회사가 월별로 이용대금을 청구해 결제하는 방식이다.〈이순여 기자〉

1996-07-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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