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종합전시장 새달 개장

여의도 종합전시장 새달 개장

입력 1996-07-25 00:00
수정 1996-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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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에어돔 자랑… 새달 16일부터 행사/43개 중기·조합서 70여품목 공장가격 판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다음달 개장하는 여의도 종합전시장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옛 안보전시장 8천3백여평의 부지위에 세워지며 현재 공정률은 98%.

아이보리색 에어돔으로 지어진 제1전시장(2천1백평)과 파란색·흰색·빨강색등 3색으로 조화를 준 에어돔으로 지어진 제2전시장(7백40평) 및 상설판매장으로 꾸며진다.전시장은 기협중앙회가,상설판매장은 중앙회와 서울시가 공동운영한다.

2.7평 크기의 부스 1백개가 설치되는 판매장에는 화장품조합 등 협동조합 15개,보성종합물산 등 중소기업 28개 등 43개 업체와 조합이 입점,가구와 침구·의류 등 70개 품목을 공장도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기협중앙회 관계자는 『새달 16일부터 일주일간 판매장 43개업체 및 조합·전시장 1백5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개장 기념행사를 가질 계획』이라면서 『연말까지 지방자치단체 박람회,게임오락전,해피웨딩쇼,소방안전산업기기전 등 각종 행사가 예정돼 전시장은중소기업체를 위한 전시·판매장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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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판매장 건립비 40억원은 삼성그룹이 댔으며 부지는 서울시가 제공했다.에어돔은 중소기업인 타이가(주)가 제작했다.1전시장의 아이보리색 에어돔은 길이 1백10m,너비 70m 높이 30m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한다.〈박희준 기자〉
1996-07-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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