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과 파키스탄의 모트라마 베나지르 부토총리는 22일 상오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빠른 시일안에 한·파키스탄 양국간 직항로를 개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관련기사 2면〉
김대통령은 이날 부토총리의 요청을 받아들여 곧 우리 경제사절단을 파키스탄에 파견하겠다고 약속했다.
양국 정상은 또 투자확대와 무역증진,과학·기술 및 문화교류의 활성화등을 통해 두 나라간 실질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김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의 파키스탄진출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고 현지 투자여건 조성을 위한 파키스탄정부의 지원을 당부했다.
부토총리는 철도 도로 항만 공단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과 석유 전력 등 에너지 분야,호텔건축 등 관광산업,직물 비철금속 제지 등 제조업분야에서 한국기업의 투자를 희망했고 주요 개발프로젝트에 우리의 경제개발협력차관(EDCF)지원,기술연수생의 한국파견 확대 등도 요청했다.
정상회담이 끝난뒤 양국정부는 김대통령과 부토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파키스탄 항공협정 서명식을 가졌다.〈이목희 기자〉
김대통령은 이날 부토총리의 요청을 받아들여 곧 우리 경제사절단을 파키스탄에 파견하겠다고 약속했다.
양국 정상은 또 투자확대와 무역증진,과학·기술 및 문화교류의 활성화등을 통해 두 나라간 실질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김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의 파키스탄진출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고 현지 투자여건 조성을 위한 파키스탄정부의 지원을 당부했다.
부토총리는 철도 도로 항만 공단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과 석유 전력 등 에너지 분야,호텔건축 등 관광산업,직물 비철금속 제지 등 제조업분야에서 한국기업의 투자를 희망했고 주요 개발프로젝트에 우리의 경제개발협력차관(EDCF)지원,기술연수생의 한국파견 확대 등도 요청했다.
정상회담이 끝난뒤 양국정부는 김대통령과 부토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파키스탄 항공협정 서명식을 가졌다.〈이목희 기자〉
1996-07-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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