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조덕현 기자】 당구장 모자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수원 남부경찰서는 17일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김상희씨(29·무직·서울 성북구 종암동 55)로부터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김씨를 살인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일 하오 1시50분쯤 수원시 팔달구 매탄동 재우당구장(주인 윤영자·30)에 들어가 흉기로 윤씨를 위협,금품을 요구하다 저항하는 윤씨와 윤씨의 아들 박성민군(4)을 차례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일 하오 1시50분쯤 수원시 팔달구 매탄동 재우당구장(주인 윤영자·30)에 들어가 흉기로 윤씨를 위협,금품을 요구하다 저항하는 윤씨와 윤씨의 아들 박성민군(4)을 차례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1996-07-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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