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상오 10시4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3동 1125의 6 동해빌딩 5층 한국몬테소리 유아방(원장 양명화·35)에서 김모씨(35·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의 생후 20개월 된 둘째 아들 원호군이 성곽 모양 놀이기구의 요철 부분에 목이 걸려 신음하는 것을 원장 양씨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문제의 놀이기구는 경기도 안산의 「어린이 궁전」사에서 제작한 높이 1m 가량의 플라스틱 제품으로 성곽처럼 윗부분이 가로·세로 13㎝인 요철로 이루어져 있다.
문제의 놀이기구는 경기도 안산의 「어린이 궁전」사에서 제작한 높이 1m 가량의 플라스틱 제품으로 성곽처럼 윗부분이 가로·세로 13㎝인 요철로 이루어져 있다.
1996-07-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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