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 지난 7일 오후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 등반중 악천후로 조난됐던 전남학생산악회 소속 노광기씨(조대공전 졸)가 9일 오전 구조됐으나 함께 등반중이던 최전식씨(순천대 4년)는 숨진채로 발견됐다.
현지 산악구조대는 이날 상오 헬리콥터를 동원,조난 지점인 몽블랑 드 타퀼봉 부근에서 노씨를 구조해 인근 샤모니 병원으로 후송했는데 노씨는 팔에 가벼운 상처만 입었다.
현지 산악구조대는 이날 상오 헬리콥터를 동원,조난 지점인 몽블랑 드 타퀼봉 부근에서 노씨를 구조해 인근 샤모니 병원으로 후송했는데 노씨는 팔에 가벼운 상처만 입었다.
1996-07-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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