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독 또 파업몸살

영·독 또 파업몸살

입력 1996-06-29 00:00
수정 199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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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AFP 로이터 연합】 영국·독일 등 유럽이 다시 파업 몸살을 앓고 있다.영국에서는 27일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파업으로 우편배달이 전면중단되고 지하철의 운행 3분의 2가 중단됐다.이와 함께 90만명에 이르는 간호사 및 의료인노조도 파업을 벌이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또 재정삭감에 대한 의회승인 절차를 하루 앞둔 27일 독일 전역에서도 20만명 이상의 노동자들이 정부 긴축계획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노조지도자들이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광나루 한강공원 피클볼장 개장 이끌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성과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9일 광나루 한강공원 내 피클볼장 개장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광나루 피클볼장은 박 의원이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제기하며 예산 확보에 힘써 조성된 시설로,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 공간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개장을 기념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족 피클볼대회’가 함께 개최되며 시민 참여형 스포츠 문화 확산의 장이 마련됐다. 대회는 사전 경기와 본경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체험·레슨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개장식은 29일 오전 10시 진행됐으며, 내빈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기념 시타, 결승전 및 시상식 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 의원은 “피클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한강공원과 같은 열린 공간에서 더욱 큰 가치를 발휘한다”며 “이번 광나루 피클볼장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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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줄라 엥겔렌­케퍼 독일노총 부위원장은 『노동자들이 다시 시위를 벌이고 있다.정부와 고용주들이 그들을 자극하는 한 사회적 불안이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1996-06-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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