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재선에 악영향
【워싱턴 AFP AP 연합】 미백악관의 연방수사국(FBI) 개인 신상자료 부당 열람을 둘러싼 이른바 「파일게이트」 스캔들의 중심인물인 크레이그 리빙스턴 백악관 경호실장이 26일 사임을 발표했다.
그러나 리빙스턴이 사임한다 해도 대선을 4개월 앞둔 시점에서 클린턴 대통령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 「파일게이트」에 대한 공화당 의원들의 조사는 중단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리빙스턴은 이날 하원 정부개혁감독위원회 청문회에서 자신이 직무를 적절히 조정하지 못함으로써 백악관이 약 7백명에 관한 FBI의 개인 신상자료를 부당하게 요청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됐다고 증언했다.그는 당시에는 자료요청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시 사직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AFP AP 연합】 미백악관의 연방수사국(FBI) 개인 신상자료 부당 열람을 둘러싼 이른바 「파일게이트」 스캔들의 중심인물인 크레이그 리빙스턴 백악관 경호실장이 26일 사임을 발표했다.
그러나 리빙스턴이 사임한다 해도 대선을 4개월 앞둔 시점에서 클린턴 대통령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 「파일게이트」에 대한 공화당 의원들의 조사는 중단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리빙스턴은 이날 하원 정부개혁감독위원회 청문회에서 자신이 직무를 적절히 조정하지 못함으로써 백악관이 약 7백명에 관한 FBI의 개인 신상자료를 부당하게 요청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됐다고 증언했다.그는 당시에는 자료요청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시 사직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6-06-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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