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 서울시장은 25일 『지방자치를 어렵게 하는 각종 법률적·제도적 모순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권한과 능력을 확보하도록 앞으로 중앙정부에 요구할 것은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4면〉
이어 현재의 지방자치제의 틀에 대해 『목표를 설정하더라도 수단과 자율성이 없이 자치를 해야 하는 모순을 안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방자치가 바로 서지 않고는 민주주의를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조시장은 이 날 민선시장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서울신문사와 가진 단독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도시가스의 안전관리를 위해 도시가스 전담부서를 만들고 전문가를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 여건에 맞춰 자치를 수행하도록 서울특별법을 제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강동형 기자〉
이어 현재의 지방자치제의 틀에 대해 『목표를 설정하더라도 수단과 자율성이 없이 자치를 해야 하는 모순을 안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방자치가 바로 서지 않고는 민주주의를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조시장은 이 날 민선시장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서울신문사와 가진 단독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도시가스의 안전관리를 위해 도시가스 전담부서를 만들고 전문가를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 여건에 맞춰 자치를 수행하도록 서울특별법을 제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강동형 기자〉
1996-06-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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