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은 24일 『요즘 우리 사회는 대단히 불확실해 정치와 경제 등 모든 것이 불안하다』면서 『대화와 타협만이 경색된 정국을 풀 수 있으나 우리 정치인들은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추기경은 이날 하오 7시30분 고려대학교 언론기념관에서 열린 고대언론대학원 최고과정 특별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여야 정치인들은 대화와 타협으로 국회를 가동시켜 민생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1996-06-2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